- 美 기준금리 0.5%p 인상
- 예상과 부합
- 상단이 4.5%
- 우리나라와 1.25% 차이 남
- 상단이 4.5%
- 내년에는 어찌 될까?
- 시장 전망 :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폭이 둔화되니 내년 초 1번 정도 올리고 하반기에 내려갈듯하다
- 연준 점도표 : 19명 중 10명이 5.25%, 5명 5.5%, 4명 5.75% 예상
- 내후년이 돼야 4.1% 될 거라 예상
-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, 내년말 정도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임
- 관전 포인트
- 지금 전망임
- 파월과 점도표는 틀린 적이 많아서 지켜봐야 함
- 예상과 부합
- 최고금리 낮췄더니 불법사금융으로.. '시장금리 연동' 검토
- 법정 최고금리 : 20%
- 개편
- 시장금리 연동에 맞춰 변경 : 연 27.5%까지 가능할 듯
- 다른 나라는 금융별, 상품별로 쪼개서 최고금리 책정
- 금리 평균의 30% 이상은 못 올리도록 되어 있음
- 이유
- 공급 수요 모두 힘든 상황
- 법정 최고 금리가 저신용등급자들을 불법사금융으로 몰아버림
- 대부 업체
- 채권 발행, 타금융 이용 등등
- 신규대출받기 어려운 서민층이 타깃이 됨
- 개선점
- 수요와 공급에 맞춰 긍정적으로 보임
- 불법사금융으로 서민들이 몰리지 않을 수 있을 듯
- 우려
- 당정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이 쉽지 않음(표)
- 대부업체 27.5%로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농후
- 2023 민영주택 청약 제도 개편
- 일반 공급
- 가점제 84점 만점
- 규제, 주택면적에 따라 비율이 정해져있음
- 무주택, 청약기간이 15년을 넘겨야 만점
- 문제
- 부모를 모시고 살아도 기간이 안돼서 만점이 안되는 문제
- 변경하면 중장년층 불리
- 추첨제
- 규제지역에서도 추첨제를 높일 예정
- 가점제 84점 만점
- 앞으로
- 중장년층 : 중대형(85m2 이상)은 가점제 비율 높임
- 청년층 : 중소형(85m2 이하)은 추첨제 비율 높임
- 무순위 청약 분양이 안되는 상황
- 예비 당첨자 500%으로 상향
- 180일까지 연장
- 일반 공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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