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美 불황의 전조.. 장단기 국채금리 40년만에 역전
- 10년만기 국채 + 3개월만기 국채 -> 0.9% 역전
- 1980년대 초반 이후로 가장 크게 벌어짐
- 장기보다 단기국채를 사려고 함
-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임
- 10년물이 내려간다는 것에 대한 두가지 예측
- 앞으로 경기가 안좋아질거라는 예측
- 경기 침체 예상
- 지금 금리가 너무 높다고 보는 예측
- 물가가 잡히면 금리가 내려갈테니
- 앞으로 경기가 안좋아질거라는 예측
- 한전 추가 채권 발행, 법안 부결
- 한전 채권 한도
- 자본금 + 적립금의 2배까지 가능
- 적립금이 10조원까지 떨어질 수 있어 2배 이상 채권이 발행될 상황
- 적자 문제 해결 필요 - 3분기까지 22조원, 4분기 - 3~40조원 예상
- 채권 용도 - 발전사에서 전기 사올때 사용
- 법안
- 5~6배까지 가능한 법안 상정되어 있으나 야당이 거부
- 여당은 정기국회 끝나고 임시국회에서 다루려고 함
- 부작용
- 발전사에 전기값을 못낼 수 있음(채무불이행)
- 계획안을 주면 30일 정도 여유가 생김
- 한전 파산 우려
- 초우량 신용등급 채권 부도시 발생할 수 있는 자금 경색
- 법안 통과후 채권을 더 발행하면, 한전은 괜찮으나 다른 은행들 부실 우려
- 한전 채권 한도
- 美 탄소 배출 저감 위한 '철강 탄소세' 추진
- 미국 주도 글로벌 모임 만들려는 중
- 탄소 덜 배출하는 철강 회사 모임
- 석탄(중국)이 아니라 전기(미국)로 용광로를 만들려고 하는 경우
- 중국산 철강에 관세를 부과하자는 의도로 보임
- 기후이슈보다 미국회사 이익을 위한 것
- 한국은 석탄, 전기 두가지 방법 다 사용중
- 탄소 덜 배출하는 철강 회사 모임
- 미국 주도 글로벌 모임 만들려는 중
- 英, 40년만에 새 탄광 개발
- 선진국의 두 얼굴
- 1986년 마지막 탄광이 열렸었는데, 이번에 새로 개발
- 일자리 창출
- 석탄 수출
- 2050년까지 탄소 배출 0 이야기했는데, 자기 나라 어려워지니 상관 안하는 몰염치
- 이율 배반적
- 1986년 마지막 탄광이 열렸었는데, 이번에 새로 개발
- 선진국의 두 얼굴
- 정부, 재건축 사업 문턱 확 낮춘다
- 확정
- 규제 완화를 통해 재건축 속도 올릴 예정
- 주차, 배수만 불편해도 바로 재건축 가능
- 구조 안전성 50% --> 30%로 낮아짐
- 층간 소음 심한 경우도 가능
- 판정 여부 조건도 완화
- 공공기간 적정성 평가도 폐지
- 규제 완화를 통해 재건축 속도 올릴 예정
-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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